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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같이 사는 사회의 기본
icon 이정범
icon 2015-03-10 13:17:17  |   icon 조회: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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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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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같이 사는 사회의 기본

기초질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고 이웃을 베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손쉽고 편안한 것이다.
생활주변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누구나 지킬 수 있는 작고 하찮은 것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기초질서야 말로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 문화시민이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척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교통 법규 지키기, 노상방뇨, 쓰레기투기 금지, 등 언제 어디서나 줄서고 질서 지키는 것이 일상화 되어야 하며 아무 곳에나 침을 뱉거나 담배 공초를 버리지 않는 것은 물론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휴대폰 사용을 금하는 것은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닌 스스로 지켜야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도리이며 규범이고 같이 사는 사회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생활해야 할 것이다.
나 하나만을 생각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행동하기보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가 좀더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규범인 기초질서를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지키며 존중해 나가는 일만이 성숙한 민주사회, 법규를 준수하는 일류국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기초질서를 잘 지킨다는 나라의 생활 속에는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나 개인보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의식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예의를 중시하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을 들으며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요즘은 가정에서 내 아이들이 귀여워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질서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크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방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려서부터 질서와 예절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가정교육 또한 중요한 것이다.
기초질서는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지키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선진 국가 문화시민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정범 군산경찰서 은파파출소

2015-03-10 1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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