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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야간 운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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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5-04-02 10:12:35  |   icon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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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1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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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야간 운전법

안전한 야간 운전법
 
 교통사고 발생 시간대를 보면 야간에 발생한 경우가 많고, 사고 발생시 대형 사고나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야간 운전은 운전자의 시야가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까지로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보행자나 위험한 물체의 발견이 늦어지고,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 때문에 눈이 부시거나 증발 현상으로 발견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위험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안전한 야간 운전을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하여야 한다.
 
 첫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나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가 중앙선 부근에 서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앙선에 바짝 붙지 말고, 중앙선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주행하여야 한다.
 
 둘째,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교차로나 커브 길에 진입할 때는 상향등을 몇 번 비추어 자신의 차량이 진입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셋째, 야간에는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교차로에서 신호에 따라서 진행하더라도 항상 서행하여야 한다.
 
 넷째, 뒷 차의 전조등 불빛이 자신의 사이드 미러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때에는 차량을 정차하지 말고, 사이드 미러의 각도를 조정하여 눈이 부시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다섯째, 어두워지기 전에 전조등 및 미등을 켜서 다른 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발견도록 하고, 만약 자신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되면 경적을 울리거나 비상등 및 전조등을 켜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한다.
 
 여섯째, 운전을 하면 좌우, 전후방을 수시로 확인하여야 하기 때문에 특히 야간에는 쉽게 피로해지기 쉽다. 따라서 운전석 좌석을 너무 편하게 맞춰 놓지 말고, 정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좌석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졸음이 온다 싶으면 주변 정차 가능한 장소에서 잠깐 잠을 자고 가야 한다.
 
 위의 사항들을 숙지하고, 신경 쓴다면 야간에 교통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좀 더 안전한 야간운전이 될 것이다.
 
전북경찰관기동대 1제대 순경 홍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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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star7777777@hanmail.net

2015-04-02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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