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어린이통학버스에 양보와 배려를!
icon 김병옥
icon 2015-04-03 08:38:22  |   icon 조회: 1191
첨부파일 : -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김병옥

ldh6657@naver.com

010-3651-3292

어린이통학버스에 양보와 배려를!

현재 정부에서는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지정,보행안전지도 제도 도입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시설의 운영자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할것이다.
먼저 아이들의 행동특성을 보면, 어린이들은 차에서 내리면 곧장 달려 나가기 때문에 버스나 승합차 앞뒤에서 불현듯 나타나 운전자들을 놀라게 만드는 경우를 흔히 볼수가 있다.
도로교통법에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특별보호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해 어린이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할때,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바로 옆 차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 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해야 하며 어린이나 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질러 가서도 안 된다.
일반 운전자들도 배려심을 가지고 통학버스가 먼저 진행할 수 있도록 양보하고 앞지르기나 경적 등을 울리지 않고 속도를 줄여 방어운전 등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줘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안전수칙을 지키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우리 어른들이 먼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양보와 배려를 한다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근절될 것이다.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병옥

2015-04-03 08:38:22
61.85.191.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