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이 완연해지고, 산과 들에는 초록 일색으로 우리의 눈을 상쾌하게 한다.
이러한 건강한 자연을 만끽하고자, 사람들은 저마다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여행지로 떠난다.
교통수단 중에 자전거는 특별한 면허없이 즐길 수 있고, 건강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건강과 즐거움을 찾고자 선택하는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운행자의 잘못된 상식이나 인식으로 교통사망사고라는 큰 불행을 가져오기도 한다.
최근 전북지역에서도 자전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고, 이중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교통사망사고도 있다.
자전거 법규위반 행위를 살펴보면, 역주행, 횡단위반,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상 중요 법규위반 항목으로, 모두 중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함이 명백하여, 면허없이 운행 할 수 있다하여, 아무데나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따라서, 자전거 운행시에는, ①안전모 등 안전보호장구 착용, ②브레이크 작동여부 등 자전거 상태 점검, ③야간운행시 후미등 및 반사스티커 부착, ④교차로 통행시 좌우 살피기, ⑤횡단보도 건널 때에는 자전거에서 하차, ⑥음주상태에서 운전하지 않기, ⑦신호 지키기 등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 해야한다.
교통법규 준수 등 올바른 자전거 운행으로 자전거 교통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군산경찰서 경장파출소장 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