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교차로 꼬리물기 운전 자제를
icon 황수현
icon 2015-04-29 08:27:21  |   icon 조회: 979
첨부파일 : -

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교차로 꼬리물기 운전 자제를

(독자투고)교차로 꼬리물기 운전 자제를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앞 차량의 마지막 부분에 붙어 교차로에 차들이 계속 들어서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좌회전차를 비롯해 양쪽에서 진입해야 되는 차들이 빠지질 못하고 엉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이에 경찰에서는 교차로에서 교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의 주요 취지는 현재 만연하고 있는 교차로 내에서 차량이 정체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꼬리를 물고 진입하여 심한 교통정체는 물론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교통질서를 지키면 손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꼬리를 이으며 교차로에 진입하는 행위는 결국 교차로에서 평균 지체시간을 연장하고 주행속도를 떨어뜨리며 연료비를 증가시켜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킴은 물론 교통사고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한 교통안전 기관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정체 교차로에 무리하게 진입하지 않고 꼬리 끊기를 할 경우 효과는 차량 연료비를 11퍼센트 감소시키며 구간별 평균 지체 시간을 29퍼센트 감소시킴은 물론 평균 주행속도를 25퍼센트 증가시키며 일정부분 교통사고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질서는 강요보다 서로를 위해 마땅히 스스로 지켜야 할 도리이다. 교차로에서의 꼬리물기 차단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만들기는 바로 운전자의 몫이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04-29 08:27:21
180.92.249.2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