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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은 살인운전이다.
icon 경사 곽재우
icon 2015-05-07 08:06:51  |   icon 조회: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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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서해파출소

경사 곽재우

kjw3752@naver.com

010-2420-3752

졸음운전은 살인운전이다.

졸음운전은 살인운전입니다.
지난 3일 졸음운전을 하던 운전자가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 갓길에서 입간판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두 명을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에 따르면 졸음운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219건이 발생해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사율은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3명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겨우 졸음에 목숨을 거시겠습니까?’, ‘졸음운전 목숨을 건 도박입니다’ 등의 자극적인 문구를 고속도로변에 부착해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봄날의 안전 운전은 더욱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춘곤증 이라는 졸음운전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음주운전의 심각성은 잘 알고 있지만 음주운전보다 더 심각한 운전행태가 졸음운전이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졸음운전은 차량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최소한의 안전 조치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운전자가 2~3초만 졸아도 100m이상을 눈 감은 상태로 주행하는 결과가 사망사고에 이르기도 한다. 이같이 위험한 졸음운전을 대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으로는 운행전일 과음을 피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주행 중 신나는 음악을 틀거나 시중에 파는 잠 퇴치용 껌을 씹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하지만 ‘졸음 앞에는 장사 없다’ 운전하다 졸음이 쏟아지면 몸이 보내는 신호이기 때문에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활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교통사고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봄나들이 가벼운 졸음이라고 절대 무시하지 말고 졸음쉼터 이용으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추억과 함께 ‘안전’을 선물하자.

군산경찰서 서해파출소 경사 곽재우

2015-05-07 0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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