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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졸다보니” 졸음운전은 목숨을 건 도박임을
icon 심재환
icon 2015-05-18 13:06:49  |   icon 조회: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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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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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679-9458

“깜박 졸다보니” 졸음운전은 목숨을 건 도박임을


봄이 절정에 접어들면서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 여행을 떠날 경우 고속도로 곳곳에서 “졸음운전은 목숨을 건 도박입니다”, “졸음운전, 자살운전 살인운전”를 비롯한 수십가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표어들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운전중에 “깜박 졸다가” 사고가 날 뻔한 아차하는 순간을 대부분 경험하였을 것이다. 그만큼 졸음운전은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순간의 방심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인 것이다.

졸음운전! 한 2,3초 깜빡 졸았는데 뭐 그렇게 위험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졸음운전은 일반적인 교통사고와 달리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상태에서 큰 충격을 받는 경우가 많고 음주운전과 달리 무의식 상태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 일반사고에 비해 사망률은 두배에 가깝고 고속도로 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 어떤 사고보다도 위험성이 크므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졸음운전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 한 것이다.

운전 중 졸음이 밀려 온다면 차량 내부를 환기시키고 특히, 장시간 운전시에는 2시간마다 휴게소나 적당한 장소에 정차해서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수분을 섭취하고 전국 고속도로에 운영중인 154개의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휴식을 취한는 것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피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졸음운전, 한순간의 실수로 목숨을 담보로 하기에는 너무도 위험한 사고임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되새기며 나와 내가족, 더 나아가 우리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오늘도 안전운전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임실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심재환

2015-05-18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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