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 메르스 환자 지원금 금융사기 주의
icon 전민식
icon 2015-06-18 05:53:21  |   icon 조회: 967
첨부파일 : -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메르스 환자 지원금 금융사기 주의

최근 국민적 관심사이자 불안감을 주는 메르스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다. 메르스 환자 지원금을 준다면서 보건당국을 사칭해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의 보이스피싱이다.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보건 당국 직원을 사칭하면서 “당신의 배우자가 메르스 의심자로 병원 격리 병동에 입원중이니, 환자 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하겠다. 지원금을 지급받을 은행명과 계좌번호를 알려달라”면서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습득한 금융거래 정보를 이용해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돈을 빼내가는 수법이다.

메르스 환자 치료비는 전액 국고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돈이 없다. 또한 긴급 생계비는 확진자와 격리대상자가 직접 보건복지콜센터(129번)로 신청하면 지원해주기 때문에 전화로 따로 개별안내를 하지 않는다.

위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06-18 05:53:21
61.81.166.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