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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부르는 데이트 폭력 사회적 관심필요
icon 채상우
icon 2015-06-29 13:12:42  |   icon 조회: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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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chae0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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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부르는 데이트 폭력 사회적 관심필요

비극부르는 데이트 폭력 사회적 관심필요

경찰청자료에 의하면, 치근 5년간 애인관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폭행이나 성폭랙등을 당한 사람은 36362명, 폭행치사등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9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데이트 폭력이 친밀한 관계에서 은폐되거나 축소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발생하는 빈도는 통계치보다 최소 5배이상 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영국의 클에어법은 데이트폭력 처벌강화를 위해 만들어지 법으로 2009년 페이스북을 통해 만남 남자친구에게 상해 당한 여성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지 법으로, 피해자는 통상 여성이고, 폭행이 장기간 지속되고, 살인․강간등 중범죄로 연결되고 있어 데이트 폭력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 제정의 목소리도 높다.
데이트 폭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첫째, 최초 폭력발생시 가해자에게 폭력에 단호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상대방이 이해와 설득을 구해도 설득당해선 안된다. 둘째,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해야 한다. 성폭력 상담소등 전문유관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셋째, 가해자의 폭력에 흔적을 남겨야 한다. 치료후 진단서를 확보하고 가해 일시․장소등을 꿈꼼하게 기록하고 문자나 사진을 남기는 것도 나중에 큰 도움이 된다.
심리학에서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개념이 있다. 피할 수 없거나 극복할 수 없는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경험으로 실제로 자신의 능력으로 필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도 이를 회피하는 심리를 가리킨다. 연인간 반폭된 폭행과 점점 강도가 더해가는 폭행으로 피해여성이 환경을 극복할 의지를 상실하고 회피하는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폭력에 단호히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채상우 경위

2015-06-29 1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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