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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휴가철 빈집털이 조심해야
icon 전민식
icon 2015-07-06 00:41:51  |   icon 조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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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전민식

redmoonhohe@hanmail.net

010-8642-8614

(독자투고) 휴가철 빈집털이 조심해야

7월 초 휴가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 이다. 피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빈집만을 찾아 절도행각을 버리는 무리들도 덩달아 많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에 발생하는 절도는 평상시 보다 20%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허술한 방범을 노리는 절도범부터 디지털 도어록도 열 수 있는 첨단장비를 갖춘 절도범까지 다양하지만 조금만 주의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첫째, 주출입문 및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방범창이 있다하여도 창문을 꼭 닫고 시정장치를 해야 한다. 둘째,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하고 라디오를 틀어놓거나 거실등을 켜놓아 항상 집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다. 셋째, 우유·신문·택배·우편물이 우편함이나 집 앞에 쌓여 있지 않게 미리 관리사무소나 해당업체에 미리 말해 쌓여 있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빈집인 줄 알고 절도범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휴가나 여행을 떠날 때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를 하면 순찰을 강화해 주는 예약순찰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설마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말고, 철저히 문단속을 하여, 이번 여름에는 즐거운 휴가철을 보냈으면 한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전민식

2015-07-06 0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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