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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통한 건강한 여름을 나자
icon 양해용
icon 2015-07-11 22:16:41  |   icon 조회: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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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양해용

heayo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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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통한 건강한 여름을 나자

(독자투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통한 건강한 여름을 나자

바캉스 계획으로 신나기만 할 것 같은 여름 하지만 여름철에 가장 위험한 독, 식중독 주의보가 내려 졌다. 여름철에는 음식물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미리미리 식중독을 예방하고 조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식중독이란 무엇일까. 식중독은 음식물을 먹었을 때 이와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과 유독물질에 의해서 발생한 감염이며, 식중독 증상에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독소에 오염된 음식물로 인해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식중독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장염 비리비오균이 존재하고 있다.

​식중독은 특히 날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잘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음식을 잘 익혀 먹기만 하더라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식중독 균은 62~65도 정도면 저온으로도 살균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익혀 먹게 되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어패류와 계란 등은 절대로 날 것으로 먹으면 안 된다.

여름철에는 회를 조심하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그 이유는 해산물에는 비브리오 식중독이 있기 때문인데,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서 살아 해수의 바닥에 있다가 여름철이 되면 해면위로 떠올라 어패류를 오염시킨다. 따라서 이를 날 것으로 먹게 되면 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게 되된다. 따라서 새우, 낙지, 굴, 생선 회 등 평소 날 것으로 자주 먹는 해산물들을 조심해야 된다.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지만 그래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음식물을 섭취한다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신경 써서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양해용

2015-07-11 2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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