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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노출의 계절 늘어나는 성범죄 주의해야
icon 황수현
icon 2015-08-05 12:52:23  |   icon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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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노출의 계절 늘어나는 성범죄 주의해야

(독자투고)노출의 계절 늘어나는 성범죄 주의해야

여름은 여성들에게 설렘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긴장감을 함께 주는데, 해수욕장 바캉스 생각에 들뜨게 하는 한편 성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여성들은 더운 날씨 때문에 짧은 옷을 입게 되고 이렇듯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외출하게 되면 성 범죄자를 자극시켜 범죄의 대상이 되곤 한다.
또 해변 가나 계곡 등 야외에서 텐트에만 의존하고 여성들끼리 밤을 보내는 것도 성범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일상생활에선 날씨가 덥다 보니까 창문 혹은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다가 성범죄자들이 택배 배달원이나 음식 배달원을 가장하여 여자 혼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바로 범죄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실제 어느 연구 기관의 최근 10년 동안 계절별로 성범죄 발생률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여름철 성범죄 발생률이 겨울철이나 타 계절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사실이 증명되었으며 과거 10년에서 최근에 올수록 그 증가율은 대폭 증가하였다는 결과가 나왔다.
성범죄 발생 장소도 유흥가 주변보다 오히려 단독주택, 아파트 등 주택가 주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는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여름철 주택가에 혼자 있는 여성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사람들 대부분 일상생활에 정신적으로 다소 느슨해지고 이에 따라 문단속도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성범죄자들은 여성의 노출이 심하고 문단속이 느슨해진 여름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된다.
여성들은 혼자 있는 시간대에는 절대 출입문을 열어놓지 않도록 하고 외부인이 창문을 통해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범창으로 개조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08-05 12: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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