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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휴가철 꼭 알아둬야 할 심폐소생술
icon 김윤호
icon 2015-08-12 23:28:19  |   icon 조회: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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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기동대

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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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휴가철 꼭 알아둬야 할 심폐소생술

휴가철 꼭 알아둬야 할 심폐소생술

여름휴가 하면 계곡, 바다, 워터파크 등 시원한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물놀이를 하면서 한순간 부주의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1분 1초가 급박한 위험한 순간에 심폐소생술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행방법을 보면,
첫째,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 눈 떠 보세요.”소리치면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호흡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둘째, 환자의 반응이 없으면 주변사람에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여 119에 신고한다.
셋째,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이때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하고, 성인기준 5cm 깊이로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압박한다.
넷째,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구조자의 입을 완전히 밀착하여 1초 동안 숨을 불어넣는다.
다섯째,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가 현장에 도착할 때가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여섯째, 호흡이 회복되었으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심장이 멈춘 후 1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생존율이 97%, 2분이내의 경우 90%에 이른다고 한다. 눈앞에서 소중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간단히 배워보고 휴가를 만끽하자.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김 윤 호

2015-08-12 23: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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