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석 연휴 빈집털이 예방이 최선입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명절을 맞아 다들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추석을 생각하면 가족들의 따듯함과 정이 생각나게 마련이지만 명절 연휴에는 불청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바로 명절 연휴 침입절도이다. 대부분의 침입절도 범죄는 조금의 주의와 관심을 가진다면 대부분의 절도범죄는 예방할 수 있지만 ‘설마’하는 생각과 함께 범죄의 대상이 되고 범죄 피해를 입는다.
명절 연휴 침입절도 범죄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증가하고 있다. 절도피해를 당하게 되면 재산적 손실도 크지만 그보다 정신적 피해가 훨씬 크기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가장 지키지 않는 것이 문 잠그기이다. 특히 저 층의 연립주택이나 빌라, 원룸 같은 경우는 열린 창문을 통하여 10분안에 빈집을 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집을 비울때는 항상 창문을 잠그며 집을 나서기 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문을 잠그는 것만으로 범죄 발생율이 상당히 줄어든다. 범죄자들은 창문이 열려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기 때문이다. 굳이 잠겨 있는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문 잠그기 습관을 익혔다면 장기간 집을 비울때를 대비해야한다. 전 국민이 다 아는 방법으로 신문이나 우유 등 정기적으로 배달이 오는 물품의 중지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주위의 친척이나 이웃에게 부탁해 우편물이나 전단지를 한번쯤 회수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다.
위의 방법을 하고도 불안하다면 집 근처 지구대나 파출소에 정기적으로 ‘빈집예약순찰’을 요청하는 것도 좋다. 순찰차가 빈집 근처를 순찰하고 거점 근무를 하는 것만으로 범죄예방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침입절도 범죄 예방의 좋은 방법은 문 잠그기가 최선이다. 어렵지 않은 침입 절도 범죄 예방으로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한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유남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