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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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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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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010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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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24-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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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탈북민 사회정착에 국민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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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 북한의 식량난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탈북민의 수 또한 급증하기 시작, 오늘날 한국에 입국해 살아가는 탈북민은 3만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의 지원정책이 정부나 민간주도로 꾸준히 전개되고 있으나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 사례보다는 자살이나 범죄 등으로 언론을 장식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6·25 전쟁 이후 이산가족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북한에 가족을 두고 남한으로 홀로 탈북한 새로운 형태의 이산가족이 늘면서 탈북민에 대한 처우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97년 1월부터 시행돼 주택이나 주택자금을 지원해 주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이 되어 있으나 탈북민 대부분이 궁핍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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