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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부정불량식품 반드시 사라져야
icon 황수현
icon 2015-10-06 10:43:41  |   icon 조회: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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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황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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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부정불량식품 반드시 사라져야

[독자투고]부정불량식품 반드시 사라져야

우리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중 하나는 안전한 먹거리라고 할 수 있다.
경찰청에서는 부정불량식품척결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아직까지 일소되지는 않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만큼 식품안전 불감증에 걸린 나라도 드문 게 사실인데 농약으로 버무린 콩나물, 색소를 가미한 가짜 고춧가루 등 너무나 많은 불량 음식으로 우리의 식단이 위협을 받아 온 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먹는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는 옛말도 있듯이 우리 조상들의 말이 무색해질 만큼 우리사회는 불량음식의 천국이다.
또한 이런 불량식품 재료를 유통하는 조직은 점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어 단속의 눈을 피해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적발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많은 사실이다.
더욱이 이런 불량식품들이 대형유통업체는 물론이요 일반 상가에도 버젓이 판매되는 것을 보면 악질 제조업자도 문제지만 판매업자들에게도 엄격한 법 적용을 통해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비위생적으로 제조하거나 유통기한을 변조한 식품들을 시중에 유통되어 먹을거리까지 식탁을 위협하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
국민 모두가 부정불량식품을 발견하였을 경우에는 적극적인 신고로 유통초기부터 뿌리 뽑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불량식품은 대부분 은밀한 유통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문단속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불량식품 제조, 판매업자들에게 법은 그 동안 지나친 관용을 베풀어 왔는데 이런 우리 사회의 관대함이 오히려 불량식품을 근절시키기는커녕 버젓이 우리의 식탁으로 되돌아오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고 있음을 명심하고 관계당국은 물론 국민들도 이러한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자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엄한 법규를 적용하여 우리 식탁이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경찰관기동대 행정팀장 황수현

2015-10-06 1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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