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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관심
icon 공풍용
icon 2015-12-11 11:16:46  |   icon 조회: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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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공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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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한 관심

청소들에게 행복한 방학 보내기
남원경찰서 도통지구대 공풍용

겨울 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생활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자리는 적은데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찾고자 한다. 12월 18일 고입 선발 시험이 끝나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청소년들의 자유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이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외모 바꾸기, 여행, 취미생활 등 순으로 조사되었다.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은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학기 중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한 번씩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탈선을 부추기는 경우도 예상된 만큼 방학시작 전 학교기관과 관계기관에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그리고 교육을 통해 건전한 방학보내기에 앞장서야 한다.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올해 청소년의 반부패인식지수(YII)를 조사한바, 부자가 되는 것 보다 정직을 중요하게 여기는 청소년은 절반에 못 미치며, 표절과 불법자료공유 등의 의식은 다소 부정적으로, 중고생 17.7%는 교도소를 가더라도 큰돈을 번다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응답을 하여 부패에 대한 의식이 낮다는 발표가 있었다. 물질이 아닌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 200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6년 내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2009년 64.3점에서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OECD 평균인 100점에 턱없이 모자란다. 초, 중, 고생들은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할 수 있을 때’ 평소 행복을 느낀다고 공통적으로 대답했다. 평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는 ‘성적 압박이 심할 때’와 ‘학습 부담이 너무 클 때’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부모와 관계가 좋지 않을 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다는 비율이 20.8%로 학습부담(20.8%)이나 성적압박(15.6%)과 함께 높게 나타났다.
 
행복지수 6개 영역 가운데 ‘주관적 행복’은 꼴찌였지만, ‘교육’(122.2점) 및 ‘행동과 생활양식’(128.8점) 영역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물질적 행복’(111.9점) 및 ‘보건과 안전’(111.1점) 영역도 OECD 평균인 100점보다 10점 넘게 높았다. ‘가족과 친구관계’는 98.9점으로 평균보다 약간 낮았다.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초등·중학생은 ‘화목한 가정’을 고등학생은 ‘돈’을 가장 많이 꼽았다. 초,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에 부모들이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며, 고등학생들은 경제적인 돈에 대한 생각이 높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상대로 불법행위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며, 고등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PC방,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 장소에 대한 관계기관의 사전 점검이 절실히 요구된다.
  올 방황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청소년 비행 관련하여 우리사회문화의 유무형적인 억제력을 가져야 하며, 가정에서 자녀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되어야하며, 학교에서도 이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된다. 이 시간에도 비행에 노출된 우리청소년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

2015-12-11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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