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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icon 김주성
icon 2015-12-23 15:22:35  |   icon 조회: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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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김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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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072-3799

전라북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12월 22일 새벽 4시 31분경 전북 익산에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인 지진이다. 전북은 지난 90년대 들어 2-3년 주기로 2.0-3.6 규모의 약진이 발생하곤 했던 지역으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전라북도는 지진에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으므로 지진 발생 시 개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안전처 지진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면 테이블 등의 밑으로 들어가 몸을 피해야 한다.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이후 문을 열어 비상시 나갈 수 있는 출구를 확보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가스와 전기는 차단한다.
▲화재가 났을 때는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불은 크게 흔들리기 전, 큰 흔들림이 멈춘 직후, 불이 붙은 후 화재의 규모가 작을 때 조기에 진화할 수 있는 기회다.
▲지진이 발생 시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면 위험하다.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할 때 엘리베이터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내린 후 대피한다. 갇혀있다면 인터폰으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큰 진동이 멈췄다면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또한 블록담, 자판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위와 같이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만약의 사태에 개인의 안전 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까지 지킬 수 있는 전북도민이 되길 바란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 경 김 주 성

2015-12-23 15:22:35
121.154.9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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