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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숙취운전‘ 음주운전과 다르지 않아요
icon 박형길
icon 2015-12-28 22:40:34  |   icon 조회: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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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박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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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숙취운전‘ 음주운전과 다르지 않아요

‘숙취운전‘ 음주운전과 다르지 않아요

우리는 통상 술을 마신 후에 운전하는 것만 운주운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날 늦게까지 마신 술이 잠을 잤다고 해도 아침까지 숙취로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있다. 밤사이 수면을 취하면 심리적으로 다음날은 술이 깼을거라 생각하고 특별한 위험의식 없이 아침에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숙취해소는 개인별 체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성인남자(몸무게 70kg)의 숙취 음주운전 예방 소요시간은 소주 1병은 최소 6시간 최대 10시간, 소주1병과 맥주2병(일명 ‘폭탄주’)은 최소 12시간 최대 15시간, 소주 2병은 최소 15시간 최대 19시간 경과돼야 숙취가 해소 된다고 한다.

숙취운전하다 사고발생시 벌금을 납부하게 되는 불이익을 받음은 물론 운전면허 취소 또는 정지 처분을 받게 됨으로 음주운전만큼이나 숙취운전도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으며, 전날 과음으로 인해 아침까지 숙취가 남아 있다면 직접 차량을 운전하기 보다는 대중교통 등을 이용 숙취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 할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박 형 길

2015-12-28 2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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