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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해,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약속
icon 경장 김윤아
icon 2016-01-05 07:58:28  |   icon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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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윤아

dbsdk5189@naver.com

010-7227-5189

병신년 새해,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약속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원숭이는 부부지간이나 자식에 대한 사랑도 극진하며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모성애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새끼를 잃은 어미의 마음은 창자가 끊기는 아픔과 같다는 '단장'의 고사가 원숭이에서 비롯됐을 만큼 모성애가 남다르다.

새해 첫 날 들뜬 분위기로 각종 회식이 잦아지면서 음주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과음으로 인해 가정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술에 잔뜩 취한 채로 늦게 들어올 경우 가정에서의 사소한 말다툼이 가정폭력으로 이어지게 된다.

새해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화목한 하루 하루를 보내기 위하여 다툼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자신을 지금까지 응원해주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폭력과 폭언을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의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이어질 것 같은 경우에는 사전에 경찰에 신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병신년 새해에는 가족과의 갈등이 생기더라도 누구나 실수할 수 있음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며 상대방의 실수를 탓하기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를 약속하여 가정폭력 없는 평화로운 가정생활이 유지되길 바란다.

정읍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장 김윤아

2016-01-05 07: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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