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9월 20일~24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소리축제는 공연과 강의, 체험, 토크쇼 등이 어우러진 ‘마스터클래스’ ‘월드뮤직워크숍’ ‘리딩아트’, 미래 세대들을 위한 ‘진로탐험콘서트’ &ls

화재 발생 등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화재 진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8일 오후 전당 1층 야외마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윤병헌) 노송천119센터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진압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송천 119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훈련은 안전에 대한 의식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회(회장 이기홍, 이하 전북민예총)는 15일 오후 2시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최명희 문학관에서 “2017전북민예총 문화정책대토론회”를 진행한다.이날 전북민예총에서는 ‘분권의 시대는 오는가? 지역 문화 정책을 말한다!’를 주제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의 역할에 대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가 어린이 미디어 체험전시 ‘꿍짝꿍짝 알록달록 그래, 나는 미술이다!’의 사전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소리축제는 5일 오후 3시, 언론 및 문화 예술 관계자와 미술 담당 교사 등을 초청해 미디어 체험전시를 선 공개하고 전시의 취지 및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미디어 체험전시는 오는 7일 일반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에서는 ‘꿈틀꿈틀, 동문동행’을 슬로건으로 전주 동문거리 일대에서 지역 예술가, 청년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는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지난 4월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거리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더욱 다양하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시민, 예술가와 함께 동행 하는 동문예술거리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는 “꿈틀꿈틀, 동문동행”을 슬로건으로 전주 동문거리 일대에서 지역 예술가, 청년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동행 하는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휴먼웨어’로 사람중심의 사업전개를 통해 함께 동행 하는 문

비영리 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로컬리더스클럽’ 멤버들이 오는 9월 1일 완주군 로컬에너지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전국의 다양한 로컬 사회적 기업들이 완주 로컬에너지센터에 입주한 공동체 및 기업을 둘러볼 계획이다.또한, 적정기술에 관한 특강 및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완주 에너지사업의 연계점을 찾고, 지역공동체를 살리기

2017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 공연이 전주고속터미널에 뜬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이하 한옥마을 상설공연단)과 진북문화의집(관장 한천수)은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30일 오후 6시 15분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내에서 무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