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관장 유대수)은‘조현동 기획초대전 <춘~~풍(春風)>’을 개최한다. 조현동 작가는 봄을 맞아 ‘춘~~풍(春風)’이라는 주제로 합죽선과 단선의 선면에 봄에 피는 꽃들을 그려 넣어 작품을 준비했다. 중요무형문화재 128호 김동식 선자장,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10호 방화선 선자장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임환)이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역문화예술계 및 시민사회의 문화수요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기 위한 시민 네트워크 『똑똑』을 발족, 지난 20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네트워크의 정확한 명칭은 『문화지성 네트워크 똑똑(이하 ‘똑똑’)』으로 지난 3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분야의 시민

(사)문화연구창은 오는 27일 전주한옥마을 전주부채문화관 및 남부시장 일원에서 ‘매마수 - 세대공감 인문예술학교’를 진행한다. 전주부채문화관 앞마당에 복고풍으로 재현된 공감교실에서 펼쳐지는 ‘앗!학교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자유롭게 즐기는 공감체험은 문학(원고지필사, 기행문 쓰기 등), 미술(미니 솟대 및 장

전주문화재단(이사장 대행 임환)이 ‘2016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 유유자적(悠悠自適)’(이하 ‘유유자적’)에 출연할 지역예술단체 공연 프로그램을 22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1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이 주관하는 ‘유유자적’은 평일에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시민과

- 공석이던 문화재단 이사장에 전주시장, 10년차 전주재단의 재도약 계기 마련 - 전주시가 지역문화예술진흥 핵심기관인 전주문화재단의 대표성과 위상 강화에 나섰다.시는 전주시장이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는 방안을 추진, 문화콘텐츠 발굴 ·육성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담당해온 전주문화재단의 위상 강화 및 문화 전문기관으로서 대표성 확보에 나선다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임환)이 지난 3년간 추진해온『전통문화도시 조사·기록화사업』(이하 조사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전라감영 권역의 변화상을 조사, 기록화한다고 15일 밝혔다.조사기록화사업은 전주문화재단이 2013년부터 꾸준히 지속해 온 연차사업으로 전통문화중심지구내 주민·단체, 문화·상업시설 등의 실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