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토)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펼쳐지는 넌버벌 퍼포먼스 <아리울 스토리> 전북 지역 공연관광상품으로 제작된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 스토리>가 1월 31일 오후 4시와 8시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특별 무대를 갖는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김한) 상설공연추진단(단장 홍승광)은 지난해 상설로 진행해 온 <아리울 스토리>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제4회 201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하 브랜드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전주세계소리축제는 공공행정.축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사)호남오페라단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은 국내의 역량 있는 성악가들과 전공자 약간명을 모집한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공고일부터 ~ 2월 11일 까지이며, 문의 및 교부는(사)호남오페라단 Tel. 063)288-6807 Fax. 063)288-2215 (www.honamopera.co.kr) 번 이다.●접수는 메일로만 가능하며 e-mail. honamope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는 지난 20일 전북사회복지회관 5층 강당에서 전북아동복지협회(회장 서완종)과 ‘시설아동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북아동복지협회 서완종 회장과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와 전북아동복지협회가 시

한국차체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해영)는 20일 완주군 관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에 2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박해영 한국차체(주) 대표이사 외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차체(주) 160여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완주군 관내 결식아동들을 위한 영양증진비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2015년 전북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실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성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님이 참석하며, 도내 각계 주요인사와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인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지고, 상호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한 소통과

사회적기업 마당(이사장 정웅기)은 2015년 백제기행의 테마를 도시문화기행으로 선정하고 1월 24일 통영으로 첫 번째 여정을 떠난다. 도시문화기행은 오래된 건축물의 활용, 시민문화공간의 조성, 지역성을 살린 골목과 시장 등 문화와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의 사례들을 찾아가는 기행이다. 첫 번째 목적지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시대를 빛낸 예술가들의

이노병원(원장 문지현)은 15일(목) 재단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와 빈곤가정아동 의료지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전달식은 이노병원의 문지현 원장, 신정선 실장, 어린이재단의 소동하 본부장, 박미애 팀장 등이 참석하였다. □ 이노병원은 선천성 모반증으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받고 조모와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의 아동(초4학년)에게 모반증 점제거 수술 및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