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랑 사랑 오월 오월 소원 소원 마음 고향 마음 고향 자연 그림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자연이 그려낸 겨울 풍경입니다 겨울속에서 겨울속에서 소중한것들 소리없이 왔다 사라지는것들이 생각해보면 의외로 많습니다또한 소중한 것일수록 순간적입니다 세월 세월 동지밤 개울물 소리 저리 시리도록 푸르른가동지 까만 밤 부쩍이나 귀는 밝아져서산 아랫마을 뉘 집 개가 짖는... 길에서 길에서 겨울강 겨울강 연탄재를 보며 사랑 그 놈이였을까?아니면 엿같은 세상이였을까?누군가의속이다 타버렸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