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강영수(전주제4선거구․서신동) 의원이 오는 6.4지방선거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원은 “고루 잘사는 전북 건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탄소 산업 메카로의 육성 발전, 희망과 기쁨을 주는 복지서비스 향상, 교육·생활환경 개선 약속” 5개 분야에 걸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강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지금과 같은 성원과 관심을 주신다면 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강 의원은 “8대 전주시의회 윤리위원장, 9대 전라북도의회 윤리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청렴을 중심덕목으로 삼고 일해 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푸르게 지키는 ‘소나무’ 같은 일꾼이 되겠다.” 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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