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24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주재 하에 13명의 팀·계장으로 구성된 T/F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자 공공 무질서 관행근절, 사회부조리 타파, 조직내 잘못된 관행개선의
3대 분야와 불합리한 대민 업무형태 개선등 구체적인 9대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분야별 우수자에 대해서 수시표창 및 승진 인센티브를 부여하는등 치안현장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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