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1일 횟집에서 지갑을 훔친 박모(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13일 오후 5시 25분께 익산시 무왕로의 횟집에서 생선회를 구입하던 중 주문대에 올려진 지갑을 발견하고 주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몰래 지갑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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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1일 횟집에서 지갑을 훔친 박모(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4월 13일 오후 5시 25분께 익산시 무왕로의 횟집에서 생선회를 구입하던 중 주문대에 올려진 지갑을 발견하고 주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몰래 지갑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