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부안읍 번영로 111(본죽 2층) 사무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퇴하고 자랑스런 무소속 김종규로 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기초선거 무 공천’의 창당정신을 스스로 저버렸다고 토로하고 여러분이 주인인 부안군민 소속으로 다시 한 번 열심히 일할 각오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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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부안읍 번영로 111(본죽 2층) 사무소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퇴하고 자랑스런 무소속 김종규로 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기초선거 무 공천’의 창당정신을 스스로 저버렸다고 토로하고 여러분이 주인인 부안군민 소속으로 다시 한 번 열심히 일할 각오로 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