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와 소통행정으로 면민 대통합, 면민 감동시대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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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소통행정으로 면민 대통합, 면민 감동시대 열어 -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4.05.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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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면사무소 전직원 영농 현장속으로....땀흘려 일하시는 면민 격려

김제시 청하면사무소(면장 양해완) 전직원은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면민과 격의 없는 현장대화를 추진으로 면민 대통합 면민 감동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청하면장등 전직원 13명은 지난 23일 부터 6월 7일까지 11일간 시원한 음료수 및 막걸리 등 새참을 준비하여 청하면 관내 5개리 들판 구석구석을 찾아가 영농철 등 모내기에 치친 면민들을 격려하고 자칫 놓치기 쉬운 영농행정에 대한 안내 등 변화와 소통행정으로 영농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편 청하면 지역의 일모작 모내기는 20%정도로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보리 탈곡 등 이모작 모내기는 6월 20일경이면 모두 끝난 전망이다.

 

앞으로도 청하면사무소는 전 직원과 면민은″우리는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면 들판 구석구석을 찾아가 영농철 등 모내기에 치친 면민들을 격려하여 면민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기회를 자주 갖을 계획이며 올 한해 풍년농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우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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