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는 5일 전주영생고경제 동아리 포춘(FORTUNE)과 CEO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제1회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실’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나선 도민회의 정웅기((주)하이엘 대표)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소비생활에 앞장서 미래의 경제 주역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서윤배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는 5일 전주영생고경제 동아리 포춘(FORTUNE)과 CEO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제1회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실’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 나선 도민회의 정웅기((주)하이엘 대표) 운영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소비생활에 앞장서 미래의 경제 주역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서윤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