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신문 임실 지역기자인 이기주 기자가 29일 임실라이온스클럽 38대 39대 이어
제 40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이날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임실 클럽을 명품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 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는 가족’이란 슬로건을 가진 임실라이온스클럽은 39년동안 지역사회에서 참봉사활동을 실천해온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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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합신문 임실 지역기자인 이기주 기자가 29일 임실라이온스클럽 38대 39대 이어
제 40대 회장으로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