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한국사회적기업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24개 위탁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쾌거는 지난해 다각적인 지원프로그램으로 20개 사회적기업가(팀)를 안정적으로 육성한 결과 ‘나눔인’ ‘더클린산업’이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진흥원은 올해로 4년째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을 진행중이며 현재 4기 20개팀을 육성 지원하고 있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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