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용담면 면민의 장과 공로패 수상자 결정
상태바
진안군 용담면 면민의 장과 공로패 수상자 결정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4.09.1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군 용담면은 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17일 각 기관·단체와 마을 이장 으로부터 면민의장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로패를 결정하였다.

효행장에 문옥자씨(문화마을부녀회장, 54)씨, 애향장에 변승수씨(사업, 60) 산업장에 김수신씨(농업, 72)를 선정하고 공로패에는 국진환씨(前용담면장, 54)를 결정했다.

면민의 장과 공로패 수상자는 오는 27일 제19회 용담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