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한민국 서암석 명장 현판식이 18일 개최됐다.
전북 기업인 ㈜라인인포 서암석(55세)대표는 37년간 지속적인 전기·정보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 2014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년 대한민국 서암석 명장 현판식이 18일 개최됐다.
전북 기업인 ㈜라인인포 서암석(55세)대표는 37년간 지속적인 전기·정보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 2014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