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양성평등 문화정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 접수한 양성평등 문화교육사업과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에 대해 12일 전주시 여성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8개 사업 2,760만원의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양성평등 문화교육 사업은 전북여성단체연합의 '성평등으로 본 일상의 재구성', 전주여성의 전화의 '폭력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인권강사양성과정'등 5개 사업에 1,5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은 전주가정폭력상담소의 '초.중등학교 “가정폭력예방교육”'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의 '성매매 없는 평화의 행동 “동행”'등 3개 사업에 1,2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엄범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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