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태)은 2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주교대에 따르면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은 20개의 교육과정(풍수지리, 매직·레크리에이션, 사군자 및 서예, 힐링포엠, 플루트, 논술 지도사, CEO역량 강화, 사주명리학, 난타, 고품격 스피치, 공감 時낭송, 가곡, 동화구연지도사, 가야금·판소리, 우쿠렐레)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주교대 평생교육원은 60세 이상이거나 재학생(대학원생)의 경우 수강료를 20%감면해주고, 현직교사와 졸업생, 2강좌 이상 동시 수강생에게는 10%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유광찬 총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찬 현직교사와 지역주민들이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주교대 평생교육원(281-7246)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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