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고 난타동아리 ‘울림’ 최우수상 수상
정읍시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마련해오고 있는 청소년 어울림 마당 11월중 행사인 ‘WE 樂! Festival 동아리경연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마련된 경연대회는 정읍지역 초?중?고 청소년동아리 1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배영고 난타동아리 ‘울림’이 차지했다.
특히 이날 칼차 밸리댄스, 비보이 이스트 기네스, 휴먼스 락밴드팀이 초청돼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1388청소년전화안내, 고운말 쓰기, 건전한 이성교제, 그림 및 만화전시 등의 청소년들의 활동도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김생기시장은 “앞으로 정읍시를 책임지고 나갈 청소년 여러분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잘 성장해야 정읍의 미래가 밝다.”며 “이 무대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청소년동아리 경연 결과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칼차 밸리댄스, 비보이 이스트 기네스, 휴먼스 락밴드팀이 초청되어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1388청소년전화안내, 고운말 쓰기, 건전한 이성교제, 그림 및 만화전시등 청소년들의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최우수상 = 배영고 난타동아리 울림 △우수상 =정주고 퓨전국악 예그린, 학산고 댄스 어텐션, 청소년문화체육관 청소년락밴드, 배영고 치어댄스 스카이 △장려상 =열린지역아동센터 신나는 난타, 학산중 댄스 비트,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밴드 딥스, 인성태권도 태권무 시커먼스 △인기상 = 도학초 황토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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