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일)가 2년연속 돌봄사회서비스 활동사례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일 서울 The-K호텔에서 열린 “바우처카드 부정결제 예방방법”에 대한 활동사례 발표에서 수상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2013년 보건복지부 돌봄 사회서비스분야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노인돌봄 최우수, 가사간병 우수)으로 선정 되는 등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전북지역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2년연속 보건복지부 선정 최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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