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처리 현장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22일 오전 9시41분께 군산시 내흥동 한 재활용품 처리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61)씨가에 압축기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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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처리 현장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22일 오전 9시41분께 군산시 내흥동 한 재활용품 처리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김모(61)씨가에 압축기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