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성당 하성훈 요셉 사제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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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성당 하성훈 요셉 사제 서품식
  • 권남주 기자
  • 승인 2015.01.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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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성당(정동수 주임신부) 출신이 27년만에 신부를 배출했다.
 장수성당 하성훈 요셉(장수사과영농조합 하경준 대표이사 자)은 15일  전주교구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 주례로 전주중앙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가졌다.

 장수성당 출신 신부 탄생은 박기준신부 서품 후 27년만에 처음 신부를 배출하게 된 것.
하신부는 1월 16일 오전10시 30분에 장수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하신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마음속에 담아서 평화와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온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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