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동기 민정수석이 15일 천성관 검찰총장 사퇴와 관련 청와대의 검증시스템 문제가 불거진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 수석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검찰총장 인선 과정에서 검증에 문제가 불거진 데 대해 큰 책임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축제로 한 걸음 더 익산시, 전북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공모 도전 자치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위한 컨설팅단 운영 분실·습득 시 유실물 통합포털(www.LOST112.go.kr) 이용 아쉬운 22대 총선 결과 만화방창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전라북도
주요기사 제4회 과학기술인대상 후보자 접수 전북자치도, 청정전북 사수...백신접종 완료 전북자치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5개사 신규 선정 전북자치도, 금융 스타트업 지원사업 12개사 선정 전북도,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당부 복지 사각지대 다양한 계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