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관내 치안 자율방범대와 특벌방범 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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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 관내 치안 자율방범대와 특벌방범 활동에 나서
  • 김동주
  • 승인 2015.02.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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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봉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동충, 왕정,  노암, 죽항, 향교동)와 협력방범 체제를 구축하고, 특별방범활동에 나섰다.

중앙지구대와 남원시 5개 지역 자율방범대는 9일, 오후 9시부터 남원시 관내를 중앙지구대와 가시적인 집중  합동순찰을 가졌다.

특히 지역실정에 밝은 자율방범대는 범죄  취약지를 구석 구석 위력 순찰하여, 설 연휴기간 빈집을 노린 범죄 및 강력범죄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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