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태인 농공단지 내 강관 제조업체인 ㈜동양파이프(회장 이장섭)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장섭 회장은 “기업활동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