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 건축과는 직원화합 영화관람을 올망졸망 지평선 시네마에서 있었다.
이번 영화관람은 직원 단합 및 소통의 시간과 청렴실천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하였다.
직원들은 업무 관련 애로사항과 평소 관심분야 등 대화를 통해 건강한 휴식시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직의 소통강화와 친목도모를 위해 영화관람 등 공통분모를 만들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활기차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자”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건축과장은 "보통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지내면서 바쁜 업무로 직원끼리 이야기 할 시간은 많지 않지만, 오늘과 같이 다양한 문화활동과 힐링의 기회로 건강한 직장, 행복한 직장, 시민에게 봉사하는 직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