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사, 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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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관계자 간담회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5.04.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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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에코르 3단지(B-15BL 공공임대)아파트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 및 감리단·시공사 등 관계자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건설재해 사례와 안전보건 교육, 예방사업 관련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한편, 개발공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와 2013년 3월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북개발공사혁신도시 에코르 3단지(B-15BL 공공임대) 아파트 현장은 무재해 106만6,430시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행중인 전 사업장에 걸쳐 무재해현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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