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수 NH농협생명 전북총국장을 비롯한 전북 농축협 직원 50여명은 15일 생명보험 농축협 우수직원 모임인 ‘내맘 같이’ 2기 출범식을 가졌다.
‘내맘 같이’는 2014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매월 생명보험 관련 세무 강의를 비롯, 교육콘텐츠 제공은 물론 농축협 우수직원 간 교류의 기회를 갖는데 주력해왔다.
그러면서 “이 모임을 통해 전북 농축협 우수직원들이 생명보험 관련 학습과 직원간 교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들에게 적합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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