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제3대 연구소장 문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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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제3대 연구소장 문규환
  • 김종성
  • 승인 2015.04.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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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센터로의 재도약 준비 완료 !

재단법인 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제3대 소장에 문규환(62) 연구소장이 채용됐다고 24일 전했다.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지역신문과 고창군청, 연구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채용공고 후 2015 연구소 정기 이사회에서 심의를 거쳐 제3대 연구소장을 공개 채용했다.

문규환 연구소장은 1978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고창군 농촌지도사를 시작으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지방농촌지도관)으로 퇴직하기까지 34년간 공직에 몸 담았다.

공직생활 당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농촌진흥청장 표창 등 고창군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문규환 연구소장은 지난 23일 임용 사령장을 받고, 제3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장으로써 업무 수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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