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 자원연대,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벤치마킹
상태바
상관면 자원연대,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벤치마킹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5.05.20 2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군 상관면 자원연대(회장 김병윤) 20여명은 지난 19일 전국 최고의 명품 복지단지로 부각되고 있는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자원연대 회원들에게 복지 우수사례에 대해 알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원연대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노인복지관과 요양시설은 물론 장애인복지관 및 고령자용 보금자리주택 등이 단지화된 시설로, 어르신들의 심신안정과 편한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김병윤 자원연대 회장은 “어메니티 복지마을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실시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