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 직원 9명은 15일 내장상동 소재 감자밭 3천300여㎡에서 감자 수확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물, 간식 등을 챙겨 농가의 부담도 덜어줬다.
직원들은 “농민들과의 공동작업 및 대화를 통해서 애로사항을 수렴하면서 농민들의 고충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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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 직원 9명은 15일 내장상동 소재 감자밭 3천300여㎡에서 감자 수확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물, 간식 등을 챙겨 농가의 부담도 덜어줬다.
직원들은 “농민들과의 공동작업 및 대화를 통해서 애로사항을 수렴하면서 농민들의 고충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