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금융을 앞세워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지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행이 대전.세종지역에 아홉 번째 지점을 열었다.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도안신도시점(지점장 소민호)을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편 이날 개점식에는 임 행장을 비롯한 김인식 대전광역시의회의장, 목원대 박노권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매금융을 앞세워 서울과 인천·경기, 대전지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행이 대전.세종지역에 아홉 번째 지점을 열었다.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도안신도시점(지점장 소민호)을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